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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다이소에서 겟 한 미니어쳐 아이템!

인형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거 같아서 
고민하지 않고 담았어요 ㅎㅎ

철제 원형테이블과 사각의자 입니다.






사실 흰색세트로 사고 싶었으나.. 

흰 색상이 인기가 많았는지 의자가 품절된 관계로..  고동색 세트 구입했어요.

언젠가 흰색 의자도 겟 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흰색 원형테이블도 결국 장바구니에 담았어요ㅎㅎ 
저렴하니까요 :)


개당 천원해서, 
삼천원의 행복^^

천원치고 훌륭한 품질이라 생각해요 ㅎㅎ 






테이블 높이는 약 7센티,
테이블 너비 8센티 정도 됩니다.

의자는 바닥에서 가장 높은 부분까지 8.5 센티,
앉는 부분 가로세로 6센티 정도예요. ㅎ 






집에와서 인형을 앉혀보니






예상했지만 모모꼬에겐 작았어요 ㅎㅎ 
아가 의자에 앉은 느낌.. 



모모꼬보다 작은 사필도 인형에게도 약간 작은듯 하지만~ 

앉혀보니 그럭저럭 잘 맞는듯 해요^^ 
















카페 손님과 알바생 ㅋ

요러고 놀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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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주말 오후,


집에서 티비를 보고 있던 밀크토끼에게 


남자친구의 전화가 옵니다.

















카페에서의 첫 데이트,


둘 사이엔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갈까요??








재미있게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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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꼬 생활한복 만들어 봤어요. :)



선생님께 배운대로 말기를 만들어 볼까 하다가..

저고리가 없어도 
심플한 원피스 처럼 입을 수 있었으면 했기에
요렇게 만들었어요 ㅎㅎ :)






테이블보 만들고 남은 옥스포드 원단으로 
시험삼아 만들어 본 저고리 입니다. :)











바디가 들고 있는 퀼트 원단으로도 한번 만들어 볼까? 하다가 


아직은 연습인데.. 연습용으로 퀼트 원단은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와서.. ^^;


조금 더 앏은 다른 원단으로 첫 생활한복 완성!






베이스 치는 소녀 바디 ^^

조금 호러인가요? ㅎㅎㅎ






동정 대신 깃을 2중으로 달아주었어요. :D

소매가 조금 길게 나와서 다음엔 길이를 좀 더 줄여주기로 다짐하고.!
 







치마는 안으로 살짝 말아올려 벌룬 스커트 처럼 입을수도 있게 했어요. :)




모모꼬 누구에게 입혀볼까? 고민하다가
우리 모모꼬 얼굴마담 코스모스 당첨 ㅋ







뒤집어 입을 수 있어서 양면 저고리도 된답니다. ^^







선물받은 샤넬백도 자랑! ㅎㅎ





벌룬으로 잡아두었던 치마 밑단을 아래로 빼서 베이직하게도 입어 봅니다. :)






섹시한 레드힐도 벗어 던지고!

단정한 플랫슈즈 장착. ㅋ






다음에 만들때는 더 얇은 원단으로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손바느질이 많았지만 보람있는 한복 만들기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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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초코토끼가족의 이층집에 다람쥐가족이 이사를 왔네요!  :)




다람쥐가족은 2층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까요? :)






실바니안 동네의 열혈 아르바이트생 미미의 모습도 보이네요^^









그리고.. 초코토끼 아빠의 운명은?







재밌게 봐 주세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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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살고 있는 밀크토끼는 


더운 여름을 맞아 시골에 휴가를 다녀왔어요!


밀크토끼는 생에 첫 여행을 떠난 거라 많이 설레이는가봐요. :)



처음은 원래 다 그런거겠죠? ^.~











시골토끼가 다 된 밀크토끼 이야기 :D



영상을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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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만들어 본 리틀미미 원피스. :)


(사실 실바니안 밀크토끼 원피스를 만드려다 리틀미미 원피스가 된건 안비밀)

요 작은 아이 옷은 처음 만들어줬는데 참 귀엽네요 ^^








리틀미미와 밀크토끼는 사이좋은 친구가 될 수 있겠죠? ;)



나의 셋째 모모꼬! 러블리 포크로어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는지 하트뿅뿅!!


이름 그대로 러블리 합니다. :D





























처음 데려올 땐, 보이쉬한 이미지를 위해 데려온 아이인데..


그랬는데.. ㅎㅎ 





오렌지 캬라멜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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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섯번째 모모꼬, 스파클링 80'S




얼마전에 좋은 이웃님께 데려온 아이입니다.


귀도 뚫고, 강렬한 레드립으로 커스텀 되어있는 모습이 참 섹시하다고 생각되어서 바로 데려왔지요. :)




섹시한 옷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옆에 있던 레이스로 뚝딱뚝딱 ~


속옷을 만들어줘봤어요.  ]





이 아이는 왼쪽 가슴 위쪽의 나비문신이 포인트인데,


레이스에 많이 가려졌네요.


담엔 문신이 드러날 수 있도록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모모꼬의 몸매에 다시 한번 감탄합니다. !










빅토리아 시크릿 처럼 -


천사 날개도 달아주고요.ㅎㅎ


날개가 쪼그만게 앙증맞죠. :)





뒤에는 후크 2쌍을 달아서 연결해 주었는데


색상을 맞추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가진 후크가 ~ 검정색 밖에 없었어..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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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모꼬 첫사랑, 코스모스의 짝사랑



​제가 모모꼬에 처음 관심히 시작된 계기가


우연히 이 아이를 보게 된 후 부터였어요. :)



사실 처음 보게 된 아이는 스페셜 버전은 아니었고 금발머리 코스모스였는데,


인연이 닿아 데려온 아이는 스페셜 버전 아이네요 :D








우리집 최고 미모 코스모스 입니다 :)












발그레한 두 뺨을 보고 있으면 쓰다듬어 주고 싶어요. ㅎㅎ




"... 저기.. "


" 부탁이 있는데요.. "


" 이 꽃 받아주지 않으실래요?"













나름 발레포즈도 취해 봅니다. :D


기지개 켜는 거 같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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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네번째 모모꼬 와일드 & 섹시튠




정면을 바라보는 눈동자와,


섹시한 구릿빛 피부를 가진 개성있는 모모꼬 입니다.









우연히 이 아이를 알게 되고선 갖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치솟치솟 ㅠㅠ


발매된지 약 10년 정도 되었다는 사실을 접하고 많이 아쉬웠는데,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진다고 하잖아요.


정말 맘속으로 계속 빌었더니 그 무렵, 판매를 원하시는 분들이 한분 한분 등장하기 시작하였다지요. ㅎㅎ





요즘 핑크핑크한 원단으로 옷을 만들고 있는데,


태닝 피부를 가진 섹시튠에게 원단이 안 어울릴까 살짝 걱정을 했었어요.



그래도 무난히 잘 소화해주는 섹시튠 입니다. :)




바닷가에 살고 있는 미모의 아가씨 느낌? ㅎㅎㅎ


원래 좀 쎈언니 스타일 옷 만들어주려고 데려온 아이인데 -



요즘 우리 다락방 대세가 핑크라 어쩔 수가 음슴 .. ;;;




" 나와 함께 가요. 손 잡아요 "




" 쳇, 싫음 말고 - 강요따윈 하지 않아"




ㅎㅎㅎ 요러고 놀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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