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 에그자르코폴로스 Adele Exarchopoulos
출생 : 1993년 11월 22일, France Paris
키 : 173cm
프랑스의 배우이며, 그녀에게 세계의 이목과 비평가들의 찬사를 가져다 준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에서
주연인 아델 역을 맡아 칸 영화제에서 역대 최연소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또한 2014년 칸 영화제에서 뛰어난 젊은 연기자에게 주는 상인 트로피 쇼파드도 수상하였고
총 37개의 시상식에 후보에 올랐다.
출처 : 위키백과
또한 위키백과에 의하면,
그녀가 9살일때, 그녀의 부끄러움을 없애보기 위해 부모님이 그녀를 연기반에 보냈다고 하고 이것이 연기 인생의 시작이었을 것이다.
이 배우 역시 '가장 따뜻한 색, 블루'를 통해 알게 되었다.
엠마 역 레아 세이두의 연인으로 연기했던 배우였는데
사실 레아 세이두 보다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 '했었다'
영화가 끝날 무렵엔,
아델 역은 아델이 안했으면 누가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매력 적이었고
무엇보다 동성의 연인이었던 레아 세이두와 너무나도 잘 어울렸다.
레아 세이두와는 화보도 많이 찍었다고 하는데
지난 포스팅에서 올리지 않았던 둘이 함께 찍은 화보들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에서 남자친구로 잠시 등장했던 '제레미 라 헐트 Jeremie Laheurte'
레아 세이두랑 너무나도 잘 어울렸던 아델이었기에,
남자랑 이렇게 다정한 모습은 뭔가 어색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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