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니안] 밀크토끼 이야기 <단편> 안녕? 난 밀크토끼라고 해 난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한 후 혼자 테라스 하우스에서 살아가고 있지 모아둔 돈을 모두 털어 벤을 장만했고 불법택시 일을 하면서 부족하지 않게 돈도 벌어 에잇~ 오늘은 손님이 없네 여가시간엔 주로 티비를 보거나 집 옥상에 올라가 바다를 바라보곤 해 가끔 엄마가 보고 싶지만, 괜찮아. 난 씩씩한 토끼니까 침대가 없어서 긴 쇼파에서 자~
이번달 수익으로 침대를 장만할 계획이야 ^^ 바다 건너 섬에 사는 초콜릿토끼 가족이 부러워. 언젠가는 나도 예쁜 가정을 꾸릴거야 <밀크토끼 단편> - 끝 - 밀크토끼, 실바니안 테라스 하우스, 실바니안 클래식 거실 세트(Country living room set), 실바니안 블루 패밀리 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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